현재 XB는 스펀지밥 바이러스에

흠뻑 취했습니다.
 

큰형아, 작은형아, 그리고 꼬맹이

이렇게 나란히 사무실에 앉아서 웃고있는

스펀지밥을 보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네요.

스펀지 밥 백팩을 보자마자

당장사겠다고 한 김 사원입니다.
 

김 사원에 이어

딸바보 울 팀장님도

냉큼 구입하셨네요 @,.@
 

순식간에 스펀지밥 바이러스가 우리팀에 널리널리 퍼졌어요.
 

귀여운 지밥지밥 스펀지밥이 사무실에서 빛을 발하고 있네요^.^

주인을 잘못만난 <?> 스밥이는 그대로 서랍행...

불쌍해여

당장 구해주러 가야겠어요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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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이시간!!!

XB에 퍼진 스펀지밥 바이러스에 대해

보고드렸습니다.

충성

안과 신문광고 시안작업을 위해

더블 LIM

임듀오가 직접 모델로 투입되었습니다.

아무리 '가 시안' 이지만

전문모델이 아닌 이상

카메라 렌즈 앞이

어색하기만 하고 불편하죠 ^ -^

책 들고 있으려니 팔은 떨리고

가만히 멈춰 있으려니

왜 자꾸 왼쪽으로 기우는건지...
 

항상 촬영 수고해주시는

포토그래퍼 KIM님 덕에

좋은 시안 나올수 있겠네요 ^^*

두눈 똑바로 뜨고 나만 보란 말이야 !

라고,

임팀장님의 눈빛은 말하고 있는것 같네요.
 

오호호호

신나는 시안 촬영 !

재밌게 잘 ~ 마쳤습니다 ^^